What is DESIGN THINKING?
디자인 씽킹은 사람을 중심으로 사고하여 비즈니스/교육을 진단하고
혁신하는 과학적인 프로세스와 방법론 입니다.
What is DESIGN THINKING?
디자인 씽킹은 사람을 중심으로 사고하여 비즈니스/교육을 진단하고
혁신하는 과학적인 프로세스와 방법론 입니다.
디자인 씽킹이란?
해외 선진 트렌드로 사람을 중심으로 사고하여
비즈니스/교육을 진단하고 혁신하는 과학적인 프로세스와 방법론
우리를 둘러싼 세상과 우리의 비즈니스/교육 환경은
불확실성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불확실성이 높을수록
게임의 규칙을 새로 디자인할 수 있는 기회는 많아집니다.
기회는 우리 주변에 있습니다.
물론 기회는 찾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의 몫입니다.
현재 우리에게는 4가지의 큰 변화와 혁명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첫 번째는,
코로나19로 인한 변화로 촉발된
코로나19 혁명입니다.
코로나19로 인한 사회∙경제적인변화는 우리 생활에 큰 변화를 주었습니다. 이 코로나19는 현재진행 중이며 우리는 이에 대비해야 합니다.
두 번째는,
인공지능/4차 산업혁명입니다.
컴퓨터/인터넷의 발전으로 시작된 스마트/데이터/클라우드/인공지능/4차산업혁명은 우리의 미래를 획기적으로 변화시킬 예정이며 이에 대한 준비가 필요합니다 .
세 번째는,
전세계적인 기후위기와
에너지전환의 혁명입니다.
기후 위기로 인하여 전세계적인 큰재앙들이 촉발되었으며 이에 우리는 이러한기후위기에 대응하여야하고 에너지 전환의 발판을 마련하여야 합니다.
네 번째는,
이러한 변화를 이해하고 해결하기 위한
우리의 생각의 혁명이 필요합니다.
앞에 언급한 이러한 거대한 변화들은 우리의 생각에 큰 변화와 혁신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제품 경제의 시대를 지나 우리는 인간 경험 중심적 경제를 살고있습니다.
따라서 우리의 소비자와 사람들은 이전보다 훨씬 더 큰 힘을 갖게 되었고
그들은 모두 어떠한 방법으로든 연결되어 있는 초연결 사회를 살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제 사람·소비자로부터 생각해 내어야 합니다.
디자인 씽킹은 이러한 사람·소비자의 생각을 깊이 있게 이해하여
이를 디자인해 주는 학문과 방법론이라고 이해하시면 됩니다.
우리는 이제 제품/서비스 그 자체보다는 이를 둘러싼 사람의 경험(User Experience)를 이해하고 이를 준비해야만 합니다.
기존에 우리는 공급자 중심적인 사고를 하여 우리의 공간에서, 우리의 의도대로 무언가를 만들어 이를 시장에 전달하려고 하는 입장에 있었으나,
이제는 그 순서와 방법을 완전히 거꾸로 하여 ‘우리의 고객이 누구이며’, ‘그들은 어떠한 가치와 불편함을 가지고 있고’,
그래서 ‘그들은 무엇을 원하는지’의 순서와 방법으로 문제를 바라보고 그 문제를 해결해야만 합니다.
디자인 씽킹(DESIGN THINKING)은
단순한 문제해결 방법론이 아닌,
세상의 패러다임의 변화에 관한 우리의 관점의 변화로 이해해야 합니다.
우리 각 조직은 이제,
디자인 씽킹에서 제시하는 과학적이고 구체적인 방법론과 문화를
우리의 현장에 적극적이고 구체적으로 도입해야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