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IGN THINKING BOOKS
프로젝트 기획과 조직의 성장을 위한 가이드라인과 방법론을 위한
디자인씽킹연구소의 발간 도서를 경험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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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 모델의 탄생
혁신은 주장이나 선전만으로 완성되지 않는다.
혁신의 성공을 위해서는
과학적이며 구조화된 방법론과
프로세스가 중요하다.
프로토타입 제작, 실행 계획 수립 등 과학적이며 구조화된 디자인 사고(Design Thinking)와 방법론이 있어야만 혁신을 완성할 수 있다.
이 책에 나와 있는 총 101가지의 디자인 방법은 혁신을 원하는 모든 조직에게 충실한 길잡이가 된다.
Publisher's Description
출판사 서평
기업은 물론 비영리 기구와 정부 기관에 이르기까지 모든 조직이 혁신을 외치고 있다.
하지만 4% 미만의 혁신 프로젝트만이 성공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혁신은 주장이나 선전만으로 완성되지 않는다.
관찰과 조사, 아이디어 발굴, 프로토타입 제작, 실행 계획 수립 등 과학적이며
구조화된 디자인 사고(Design Thinking)와 방법론이 있어야만 혁신을 완성할 수 있다.
이 책에 나와 있는 총 101가지의 디자인 방법은 혁신을 원하는 모든 조직에게 충실한 길잡이가 된다.
혁신은 구체적인 맥락과 시점에서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내는 실행 가능한 결과물이다.
애플, 구글, 페이스북과 같은 혁신 기업들이 뉴스의 헤드라인을 장식하고 전 세계 경영자들이 관심을 갖기 시작하면서, 거의 모든 전문 잡지와 학술지, 콘퍼런스, 그리고 회의실에까지 ‘혁신’이라는 단어가 넘쳐나고 있다.
하지만 아직까지도 혁신은 확실한 자리매김을 하지 못했다. 혁신의 전략적 가치에 수많은 관심이 몰리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극소수 조직만이 믿을 만하고 지속 가능한 혁신을 실행에 옮기고 있을 뿐이다. 이제까지 산업의 역사가 이를 증명하고 있다. 도블린Doblin Inc.의 연구 자료에 따르면 기업이 계획한 혁신 프로젝트 중 고작 4퍼센트 미만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다. 남은 96퍼센트의 프로젝트는 실패했다.
혁신이 그렇게 중요함에도 불구하고, 왜 많은 조직이 혁신에 능하지 않을까?
혁신 프로젝트의 실패율은 왜 이렇게 높은가? 질문에 대한 탐구에 앞서,
혁신을 선전이나 구호로 생각하는 우리의 마음가짐부터 바꿔야 한다.
혁신의 성공을 위해서는 과학적이며 구조화된 방법론과 프로세스가 중요하다.
이것 없는 혁신은 허울에 불과하다.
이 책에 포함된 혁신 프로세스는
· 열심히 일하기보다는 스마트하게 일하고 싶은
· 상사보다는 고객이나 사용자 중심의 의사결정 조직을 만들고 싶은
· 오래되고 낡은 조직 문화를 바꾸고 싶은
· 시장을 깜짝 놀라게 할 혁신 제품과 서비스를 개발하고 싶은
· 조직을 효율적으로 운영하며 높은 성과를 내고 싶은
모든 사람의 욕구를 완벽하게 충족시킨다.
Endorsement
추천사
Author
저자
비제이 쿠마 Vijay Kumma
비제이 쿠마 교수는 미국 IIT 공대 ID 디자인혁신경영대학원의 석좌 교수로
디자인 씽킹 분야에 대해 50년 이상의 연구과 강의, 전 세계 컨설팅의 이력이 있다.
그는 100년 이상의 디자인 씽킹의 분야에 대한
프로세스, 도구, 마인드 셋을 총 집대성하여 이 책을 완성하였다.
디자인 씽킹은 경영, 혁신, 창업, 디자인 혁신에 지대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
Translator
역자
●
이유종
디자인씽킹연구소 대표 겸 창립자, 혁신/창업/4차 산업혁명/사회공헌 전문가, 교육가, 혁신가
알토대학교(前 헬싱키경영경제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 미국 IIT공대 디자인혁신경영대학원을 졸업하고 기업의 혁신성장전략그룹에서 디자인 씽킹에 관한 다수의 프로젝트와 교육을 담당하고 있다.
현재 기업, 기관, 대학, 청소년의 교육과 컨설팅 및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디자인씽킹연구소의 연구소장을 맡고 있으며, 디자인 씽킹과 4차 산업혁명에 관한 연구와 저술 활동 및 관련 영역을 개척해 나가고 있다. 주요 활동 영역은 혁신, 창업, 창의적 사고, 4차 산업혁명, 사회공헌, ESG이고 기업과 대학 등 각 조직이 필요로 하는 부분을 교육, 프로젝트, 컨설팅, 자문 형태로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