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IGN THINKING ADVISING

조직의 프로젝트의 과정과 뛰어난 결과물을 위한

디자인 씽킹 어드바이징을 경험해 보세요.

프로토타이핑 어드바이징

Overview

개요

프로토타이핑은 눈에 보이지 않는 아이디어를 눈에 보이게 만들어 주는 작업입니다.

프로토타이핑 작업을 통해 이전 아이디어는 더 발전한 모습을 가질 수 있으며 이후 소비자 테스트에서 테스트의 용도로 사용될 수 있게 됩니다.

프로토타이핑의 과정을 통하여 아이디어는 빠른 속도로, 아주 구체적으로 발전될 수 있으므로 이 과정은 꼭 필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프로토타이핑은 초기 프로토타입 → 1차 프로토타입 → 2차 프로토타입 → 3차 프로토타입 → 워킹 프로토타입의 형태로 순차적으로 발전될 수 있습니다.

저희 연구소에서는 이 모든 과정의 프로토타입을 지원하고 있으며 조직이 그들의 아이디어를 발전시킬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 아이디어의 시각화 및 구체화

· 사용자 피드백 확보

· 문제 이해의 심화

· 리스크 최소화 및 자원 절약

· 팀 내 소통 및 창의적 협업 촉진


· 기획자 – 고객 니즈 반영 여부와 기능 우선순위 정립

· 디자이너 – 제품의 형태, UX/UI에 대한 초기 시각화 검토

· 엔지니어 – 구현 가능성과 기술적 제약 요소 확인

· 창업가 – 시장 수용성과 소비자 반응 예측

· 비즈니스 모델 담당자 – 사용성, 기대치, 개선 의견 수렴

주요 방법 및 툴킷


1. 페이퍼 프로토타이핑 (Paper Prototyping)

2. 디지털 와이어프레임 & 목업 툴 (Wireframing & Mockup Tools)

3. 역할극/서비스 시나리오 연기 (Role Play / Service Scenario)

4. 3D 모델링 및 신속 제작 (Rapid Prototyping with 3D Tools)

5. 인터랙티브 프로토타이핑 (Interactive Prototyping)

결과물


1. 아이디어 구체화 – 모호했던 개념이 실체 있는 형상으로 발전

2. 리스크 조기 발견 – 개발 이전에 기술적/사용성 문제를 식별

3. 시장 반응 예측 – 실사용자의 피드백으로 수용 가능성 판단

4. 개선 방향 도출 – 비효율, 불편, 미스매치된 기능에 대한 개선안 확보

5. 개발 우선순위 정립 – 실제 가치가 높은 기능 중심으로 집중

The Importance and Case of Creative Ideation

창의적 아이디에이션의 중요성과 사례

사람들은 대부분 자신이 제안하고 이해한 아이디어에 시간과 에너지를 쏟으려 하였습니다.

기술적 문제는 이미 많이 알려져 있어 잘 드러났습니다.

그래서 이를 무시하고 올바른 알고리즘을 개발하는 것처럼 ‘큰 문제를 해결’하는데 더 많은 시간을 보내려 하였습니다.

 

왜 그랬을까요?

“먼저 만들면 된다”라는 신화가 존재하였습니다.


사람들은 자신의 아이디어에 대해 하루 종일 이야기하는 것을 재미있어 할 수 있었습니다.

그렇게 멋진 아이디어를 생각한 자신이 자랑스럽고 이를 위해 많은 시간과 에너지, 그리고 두뇌 파워를 사용했을 것입니다.

또한 기술자나 개발팀 사람들은 아이디어 자체의 테스트 방법론을 탐구하기도 전에

아이디어의 기술적 문제를 먼저 해결하려 달려들었습니다.

 

사람들은 자신이 잘 알고 있는 것에서 편안함을 느꼈습니다.

가급적이면 상자 밖으로 나오지 않은 채 자신이 이해할 수 있는 것에 몰두하며 만족해하였습니다.

그리고 그런 것으로 쉽게 보상을 받기도 하였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필요한 절차를 건너뛰어 앞으로 가거나 ‘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많은 시간을 투자하기도 하였습니다.

적합한 알고리즘, 유통 채널, 또는 생산 시스템과 같은 문제들에 관해서였습니다.


작은 것부터 시작하기


엔지니어 또는 건축가처럼 생각하여야 합니다. 

라이트 형제가 인간 크기의 비행기를 만들기 전에 연을 만들었던 것처럼 건축가는 항상 모형을 먼저 만들었습니다.


물론 분명한 이유가 있었습니다. 거대한 스톤헨지(Stonehenge)를 만들기 위해서는 소규모 테스트를 하는 것이 효과적이었기 때문입니다. 무작정 수백 명의 사람을 고용해서 수백 톤의 거석을 옮기면서 생각할 수는 없었지 않겠습니까.

라이트 형제, 스톤헨지의 건축가, 레오나르도 다 빈치 등은 프로토타이핑의 달인이었습니다. 그들은 첫 번째 시도에서 아이디어를 충분히 이해하고 완벽하게 구성하는 것이 거의 불가능하다는 사실을 이미 알고 있었습니다. 게다가 다른 사람에게 자신의 아이디어를 설명하고 이해시킬 필요가 있다는 사실도 알고 있었습니다. 아이디어는 먼저 눈에 보여야 하였습니다.


암스테르담과 파리 사이의 비즈니스 제트기 서비스에 대한 새로운 아이디어가 과연 실현 가능한지를 알아보기 위해 그들은 며칠 동안 레일유럽(Thalys) 고속 열차를 타고, 비즈니스 여행자로 보이는 사람들에게 제트기 항공권을 살 것인지 물었습니다.


이는 시장 테스트에 필요한 절차였으며 목표 고객에 대한 올바른 접근이었습니다. 간단하면서도 효과적인 프로토타이핑이었으며, 기차 티켓 비용만으로도 엄청난 가치를 발견하였습니다.


한 대형 은행이 러시아에 있는 VIP 고객을 좀 더 빠르게 응대할 수 있는 서비스 개발을 의뢰하였습니다.

우선 고객 반응을 측정하고 설문을 통해 시장 조사를 하기로 하였습니다.

우리는 은행 하나를 선정해 고객을 대상으로 서비스 프로토타입을 만들어 직접 조사하였습니다.

고객으로부터의 피드백을 통해 아이디어를 검증하고 또 다른 개선을 위한 의견을 제시받았습니다.


[디자인 씽킹, 비즈니스를 혁신하다, 프로토타입 서문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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